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은 스트리머로, 최근 뻑가의 사이버레킹 사건 관련 악플러 30여 명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미국 사법 공조를 통해 구글로부터 신원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2025년 12월 2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시상식에서 **작년 연속으로 올해의 스트리머** 상을 수상하며 진행과 소감을 전하며 미모를 뽐냈습니다.
### 법적 소송 진행 상황 - 뻑가 소송: 지난해 9월 3,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후 1심에서 1,000만 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양측 항소로 2심 진행 중입니다. - 악플러 소송: 지난해 10월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30명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 최근 구글로부터 신원 특정 정보 확보. - 최근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허위·조작 정보에 징벌적 배상 가능해지며 향후 변화 기대.
### 시상식 하이라이트 - **수상**: 올해의 스트리머(작년 수상 연속). - 행사: SOOP 연말 시상식(15회), '모두가 하나의 무대로 연결되는 축제의 장' 콘셉트. - 사진: 진행 중 돋보이는 미모, 감사 인사, 아찔한 모습 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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